두서없이 보는 한주간의 주요 늬우스 (본기사 사진 링크 클릭)

  • 전기세 인상, 의료보험 피부양자 축소논의에 이어 이젠 가스값 인상…Winter is coming.
  • 권지용의 마약복용은 뭐… 놀랍지 않다는게 사람들의 중론.
  • 죽어서 받겠네… 지금까지 낸 거 그냥 돌려주시면 안될까요? 

  • 아주 주가떨어지고 외국인투자 도망가라고 고사를 지내는구만.
  • 혼란한 여-여 커플의 사기스캔들. 레즈-페미+재벌3세 컨셉은 여자들의 환상을 자극하나 봄.

  • 아 무섭게 왜 들 이러나… 100년 전 이시기로 돌아가나요. 그나저나, 머스크형은 여기서 왜 나와?
  • 미드 ‘프렌즈’를 보며 영어회화를 연습하던 잼민이 시절의 추억이 아련합니다. 세계인의 ‘프렌즈’였던 매튜 페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