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어린이가 날이 춥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집에서 안식을 취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하여 그럼 가자가자 고깃집으로 가자 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아니… 근데 고깃집에 도착하니 어린이는 피곤했는지 잠이 들었습니다… 고기를 굽는 내내 깨우려고 애를 썼으나 절대 깨지 않더군요. (대단) 그렇게 딸아이는 잠이든 채, 우리 부부만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거짓말처럼 잠이 깨어 다시 식당으로 가자고 땡깡을… 달래고 달래어 집에서 저녁을 먹이고 함께 놀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It was a day when all my family rested at home all day because it was cold and my kid was not feeling well. Meanwhile, she said she wanted to eat pork BBQ for dinner. So we set off to BBQ restaurant.
No… But when we arrived at the restaurant, my kid was tired and fell asleep… I tried to wake her up while the pork was being grilled, but she never woke up. My wife and I returned home after dinner with our sleeping daughter, she woke up and threw a tantrum to go back to the restaurant again… We soothed her and fed her a meal at home, and we ended the day by playing together.
도착!
그러나 어린이는 여전히 숙면 중.
진행시켜.
빠르게 식사와 함께 진행합니다.
저녁을 먹고 팔팔해진 딸, 쏴리질러.
이렇게 주말을 마무리합니다.
박프로의 LIFEGRAM 